'시지프스' 박신혜 "촬영 한달전부터 액션 연습…미래 설정에 동화돼"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시지프스'를 통해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17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연출 진혁/이하 '시지프스')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시작하기 한달 반 정도부터 액션팀과 함께 합을 미리 연습하고 짜면서 기본적인 것을 익히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래 분량 같은 경우는 실제로 폐허가 된 거리와 황무지 같은 로케이션을 따로 다니다 보니까 동화되더라"며 "5월부터 미래 장면을 촬영했는데 세트에 익숙해지다 보니 그게 나의 현재 같더라"고 털어놨다.
또 박산혜는 "또 태술(조승우 분)을 만난 지금이 서해(박신혜 분)의 기억에는 없는 상황이다. 물건을 쟁취하기 위해 다투고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없는 걸 오히려 어색해야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하며 서해를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조승우 박신혜 태인호 채종협 정혜인 등이 출연하며 이날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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