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김설현 "맨손 액션 위해 촬영 두 달 전부터 연습"

배우 김설현/ 사진제공=tvN ⓒ 뉴스1
배우 김설현/ 사진제공=tvN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설현이 '낮과 밤' 속 액션 장면을 위해 공을 들인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와 김정현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설현은 극 중 액션신에 대해 "일단 액션신에 대한 부분은 드라마 촬영 시작하기 두 달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면서 연습했다"라며 "그간 활이나 칼을 쓰는 액션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맨손으로 범인들을 제압하는 액션이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연습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경찰 역할을 처음 맡은 것과 관련해 "이번에 경찰 역은 처음이어서 주변에 계신 경찰 분을 찾아가서 조언을 많이 구했다"라며 "실제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 경찰 내의 분위기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김설현은 극 중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

한편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