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강열 생각에 속상한 마음…"약간 상처 받았다"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트시그널3' 박지현이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회에서 박지현은 이가흔과 있는 자리에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박지현은 김강열을 떠올리며 "나 좀 약간 상처받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솔직히 내가 감기약도 제주도에서부터 봐서 산 거였다. 근데 계속 공항에서까지 못 줬다. 그러다가 (김강열의) 침대에 올려놨다. 근데 그걸 먹은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난 이게 약간 '내가 뭐지?' 약간 이런 거다"며 서운해 했다.
이후 박지현은 임한결과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했다. 이때 김강열이 등장했고, 박지현과 김강열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말을 걸지 못한 채 눈치를 봤다. 그러다 "잘 쉬었냐"라는 말을 꺼냈다. 이에 임한결이 "잘 쉬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강열은 "지현아 넌 잘 쉬었어?"라고 다시 물으며 미소를 지었다.
박지현은 볶음밥을 만들면서 "뭔가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김강열이 "나도 한번 먹어보겠다"며 맛을 봤다. 이어 박지현, 임한결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둘이 요리를 잘 아네. 요리 대화를 하니까 달라 보인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피오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고 말했고, 이상민은 "그냥 미안한가 보다"며 앞선 데이트를 언급해 향후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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