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꼬마김밥집 사장 초대…"초심 잃지 않아서 도움 주고파"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목식당' 백종원이 꼬마김밥집에 큰 도움을 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앞서 푸드 트레일러를 했던 인천 꼬마깁밥집 사장들을 자신의 조리개발실로 초대했다.
백종원은 이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히며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안 잃으면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선사했다.
백종원은 꼬마깁밥집의 창업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백종원의 직원들이 나서 인테리어 콘셉트부터 패키징까지 회의했다. 백종원은 "국물 있는 메뉴로 라면 하나 넣자. 내가 개발 하나 해주겠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백종원은 MC 김성주, 정인선에게 꼬마김밥집을 도와준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푸드 트레일러가 겨울에 정말 비수기다. 대부분 가게들이 문을 아예 안 연다. 근데 제가 쭉 지켜봤는데 여기는 겨울에도 열더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속 열었다. 제가 이 정도면 되겠다 싶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기회를 드려도 못 잡고 유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반면에 이런 분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려서 '열심히 하면 잘될 수 있구나' 희망을 드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