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신현빈, 차 바뀌는 의문의 남자와 동행…"집에서 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을 데려다주는 남자에 의문이 더해졌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하 '슬의생')에서는 매번 다른 외제차를 타고 와 장겨울(신현빈 분)을 데려다주거나 데리고 가는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 오는 날, 택시를 기다리던 안정원(유연석 분)은 차에서 내리는 장겨울을 목격했고, 이내 장겨울을 데려다준 운전석의 남자는 "집에서 봐"라고 인사를 건네며 사라졌다.

그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던 이익준(조정석 분), 봉광현(최영준 분)은 그를 장겨울의 남자친구라고 확신하고 매번 차가 바뀌는 남자친구의 정체를 두고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어 장겨울과 마주한 이익준은 "사생활인데 괜찮아?"라고 물으며 질문을 던졌다.

이익준은 장겨울에게 "남자친구 뭐하는 사람이야? 매일 차가 그렇게 바뀌어? 외제차 딜러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겨울은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렸어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