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태균, 후배 회식 1·2차→대리비까지 모두 계산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김태균이 통 큰 후배 사랑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슬기로운 개그생활'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우 이상엽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최성민이 김태균과의 훈훈한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성민이 20~30명의 동료들과 개그 회의 후 회식을 하던 중, 지나가던 김태균이 이를 발견하고 술값을 계산했던 것. 이어 김태균은 2차 회식까지 계산한 뒤 100만 원을 인출해 대리운전비까지 나눠줬다고.
최성민은 두 달 뒤 또 김태균을 만났고, 이에 김태균은 "내 동선을 따라다니는 것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태균은 후배들에게 통 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많게는 150명의 개그맨들을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다 예쁘다. 웃기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마냥 예뻐 보인다"고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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