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은우, '집사부일체' 새 고정 멤버 전격 발탁…'얼굴천재 막내'

아스트로 차은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의 고정 멤버가 됐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차은우는 SBS '집사부일체'의 고정 출연자로 발탁돼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차은우는 이날 진행된 '집사부일체' 녹화에 참여, 고정 출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지난 3월 원년멤버 이상윤 육성재가 하차한 후 새 고정 멤버 섭외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이후 '일일제자'라는 콘셉트로 옹성우 이진혁 김동현 차은우 등이 출연해 기존 멤버들과 합을 맞춘 바 있다.

SBS 캡처 ⓒ 뉴스1

차은우는 지난 19일 방송된 '방송국 24시' 편에 출연해 열정적인 자세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기존 세 멤버와도 잘 어우러지면서 좋은 케미스트리를 냈던 것이 이번 고정 출연자 섭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는 지난 2015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약했다. 가수활동은 물론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연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고 '핸섬타이거즈' '마스터키' 등 예능에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얼굴천재' '엄친아' 등의 수식어가 생길만큼 대중적 인지도도 높다.

이번 캐스팅을 통해 막내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차은우는 물론, 2기 멤버를 꾸린 '집사부일체'의 변화에도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