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 제안으로 '중국어 과외' 도전(ft.용돈)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가 중국어 과외에 도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는 중국에 있는 공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째 문을 닫고 있는 상황임을 알렸다.

함소원은 "집안 수입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얼마 전 올린 진화의 용돈을 깎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진화는 발끈하며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아낄 생각만 하냐"고 맞섰다.

함소원은 아이디어를 냈다. "사실 남편의 장점이 있지 않냐. 중국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한 것. 마마는 바로 "중국어 가르치면 되겠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함소원은 "요즘 중국어가 핫하다. 남편이 딱이다"고 했다. 진화는 마지못해 "한번 연구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함소원과 마마가 외출하자 진화는 전단지부터 만들었다. 그리고 스스로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진화는 "내가 중국어 진짜 잘해"라며 셀프 자랑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중국어로 작업 스킬(?)을 전수하기도 했다. 진화는 갑자기 "이거 말해도 되나?"라며 쑥스러워하더니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작업 멘트를 중국어로 알려줬다.

특히 진화는 "과외비 저렴하다. 연락 기다리겠다"면서 금전적인 부분을 어필해 웃음을 더했다. 진화는 이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하지만 바로 연락이 오지는 않아 씁쓸해 했다.

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