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태연, 피순대 등장에 "어린시절 엄마와 함께 먹었던 순댓국 추억"
- 이승진 기자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태연이 순대국에 얽힌 엄마와의 추억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00회 특집이 이어진 가운데 홍석천, 유세윤, 한혜진, 태연, 유라, 라비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음식으로는 피순대 정식이 나왔다. 멤버들은 이를 걸고 받아쓰기에 나섰고,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타이틀곡 'IDOL'(아이돌)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문세윤은 "김민경이 피순대를 못먹는다"라고 말해 멤버들은 환호했다. 반면 MC 붐이 태연을 지목하며 "태연의 고향 전주에서 공수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비 오는 날 엄마 손잡고 순댓국집에 갔다. 엄마는 혼술을 했고 난 그 옆에서 순댓국을 먹었더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멤버들은 첫 번째 기회에서 정답 맞히기에 실패해 피순대 정식은 입짧은 햇님과 김민경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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