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산다' 김정남 "가수와 배우, 하늘과 땅 차이…괴리감有"
[N현장]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터보 김정남이 가수와 배우로서 일할 때 각각 다른 점이 있다며 괴리감을 느낀다고 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극본 최태리, 연출 김동선) 제작발표회에서 김정남은 가수와 배우로 각각 일할 때 차이점을 느낀다고 했다.
김정남은 "가수는 대중과 같이 흥을 돋우는 역할이라면, 연기는 슛이 들어가면 주변이 조용해지고 나만의 공간이 있는 느낌이다. 하늘과 땅 차이다. 괴리감이 있다"며 "이를 극복하는 게 가수에서 연기자로 가는 첫 번째 숙제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베리굿 세형은 "가수는 앨범을 위해 3~4개월 정도 준비를 하고 대중에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길 때도, 짧을 때도 있다. 반면 연기자는 한 컷 안에 표정과 대사로 다양한 면을 보여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배우가 조금 더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귀신과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으로 떠돌며 현생에서 대가를 치러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흥미로운 미션과 갈등을 통해 두 젊은 남녀의 사랑과 귀신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베리굿 세형, 송운섭, 레인즈 출신 홍은기, 오마이걸 비니, 크리샤 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초부터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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