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은지원x김종민, 구례 오일장의 '아이돌' 등극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자연스럽게' 은지원과 김종민이 구례 오일장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전남 구례 현천마을의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산타클로스'가 되기로 한 은지원,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때마침 열린 구례 오일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선물 쇼핑에 나섰다. 은지원과 김종민이 등장하자 시장의 상인들과 손님들은 너 나할 것 없이 가던 길을 멈추고 환호했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일일이 악수를 해주며 격한 환대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주머니들이 김종민을 향해 "잘생겼다"고 소리쳤고, 은지원은 "농담도 잘하신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장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은지원과 김종민은 돌림판에 선물들의 이름을 적다가 제주도, 하와이 항공권까지 적으며 선물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N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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