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웨일스 삼형제, 엄마 몰래 여행 계획…검색 기록 삭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 형제가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여행을 계획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대한외국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존과 맥 형제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여행을 함께할 웨일스의 벤, 해리, 잭 형제가 소개됐다. 여행에 앞서 웨일스 형제들은 제작진들에게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던 어머니 조지나는 못마땅했다.

삼 형제는 조지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서둘러 검색해 계획했고, 조지나가 돌아오자 검색 기록을 말끔히 삭제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조지나가 원하는 교육적인 장소로 가득한 여행 계획, 삼 형제가 원하는 테마파크 위주의 전혀 다른 버전의 여행 계획이 탄생해 모두의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