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야노 시호, 추성훈 깜짝 꽃 선물+영상편지에 눈물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18일 정오부터 온라인을 통해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미국 하와이 집에서 요가 콘텐츠를 선보이는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요가를 하고 있는 중에 초인종이 울렸다. 야노 시호는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누군가를 맞이했다. 야노 시호에게 꽃배달이 온 것.
야노 시호는 기쁜 모습으로 꽃을 받았지만 "절대 아빠 아니에요"라며 추성훈이 보낸 것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이때 추성훈이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추성훈은 "깜짝 놀랐지? 팬들로부터 왜 꽃 안 주냐고 혼나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리텔' 찍는다고 해서 시호한테 꽃을 보내게 됐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러가지 잘 부탁하겠습니다"라며 "'마리텔' 잘 찍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운동 때문에 훈련하고 있어서 못 가서 죄송하고 다음에 같이 '마리텔'에 나가면 좋겠다. 잘 찍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야노 시호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받은 것 같다"며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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