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디데이] 정지원 아나운서, 5세 연상 영화감독과 오늘 결혼

ⓒ 뉴스1 정지원 아나운서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KBS 정지원 아나운서(34)가 4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독립영화감독으로, 두 사람은 1년 여 동안 교제한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뉴스1에 "축복해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격이 정말 착실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대화를 나누면 너무 즐겁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2009년 OBS 아나운서,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그는 'KBS 뉴스1', '톱밴드3', '연예가중계', '비타민'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에서 유쾌한 진행을 해 인기를 얻었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