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결별' 전현무·한혜진, 오늘 '나혼산' 잠정휴식 전 마지막 방송…관심↑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전현무(42)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6)이 1년여 열애 끝에 결별하면서, 8일 '나 혼자 산다' 방송을 끝으로 해당 프로그램 잠정 휴식기에 들어간다.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뉴스1에 "두 사람이 지난 4일 평소와 다름없이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했고 이 촬영분은 8일 방송된다"며 "4일 녹화에서 두 사람은 별다른 인사를 전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잠정 하차 전 마지막 녹화분이 8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되면서, 두 사람을 이날 방송 이후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당분간 만날 수 없게 된다.
8일 오후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예고편에 등장한 김충재와 윤균상의 무지개 라이프가 전파를 탄다. 또한 전현무와 한혜진은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평소처럼 게스트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 공식 발표 첫 방송분 겸 '나혼자 산다' 휴식기 전 마지막 방영분이 될 8일 방송에서는 과연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6일 전현무 소속사 SM C&C와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은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결별 소식을 알렸다. 양측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잠정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나 혼자 산다' 측도 6일 "전현무 한혜진 회원이 오는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면서 "두 사람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고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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