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티비' 세븐틴·뚜아뚜지, 웃음 만발 'SKY캐슬' 패러디 성공(종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이 뚜아뚜지와, 조빈은 마이린과 만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어썸하은, 마이린, 존&맥, 뚜아뚜지가 출연했다.
이날 어썸하은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먼저 학교를 다녀 온다. 그리고 학교 갔다 와서 커버 댄스 촬영을 하러 간다. 가수 언니 오빠들이 컴백 안 하면 쉴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은의 옆에 있던 뚜아뚜지는 하은의 옆에서 장난을 계속 쳐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 정한과 민규는 스튜디오에 등장해 "멤버 승관이 뚜아뚜지는 원조 팬이다. 저희에게 먼저 알려주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뚜아뚜지도 "삼촌들이 너무 좋다. 멋쟁이 삼촌이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민규와 정한은 "평소에 좋아하던 랜선 조카다. 어떻게 인사 해야 할지 떨린다. 그래서 토끼모자도 준비했다"며 뚜아뚜지의 집을 찾아 갔다. 이어 정한은 뚜아뚜지를 보고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 시선이 밑으로 바로 향했다"고 했다. 정한과 민규는 뚜아뚜지에게 같이 놀고 퀴즈를 풀면서 금세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뚜아뚜지는 생애 처음으로 장보기 심부름에 도전했다. 정한은 뚜아뚜지를 걱정하며 떡볶이 재료를 계속해서 물었고, 뚜아뚜지는 장을 보러가 재료를 사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규는 춘장 대신 스파게티 소스로 떡볶이를 만들었고, 뚜아뚜지는 "이거 맛있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어 세븐틴과 뚜아뚜지는 같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회의에 나섰다. 정한은 "우리 연기 한 번 해볼까"라고 제안했고, JTBC 'SKY캐슬'을 패러디한 '뚜카이 캐슬'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뚜아와 김주영 선생님, 뚜지는 예서로 분해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였고 특히 뚜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랜선계 꼬마 유재석' 마이린도 출격했다. 그는 이 별명에 "과분하지만 대본 없이 방송을 찍어서 그런 별명이 붙여진 것 같다. 미래 꿈은 정한 것이 없지만 스포츠를 좋아해서 스포츠 중계 해설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생방송 진행에 대해 "혹시나 말 한번 잘못하면 안 되니까 안 했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생방송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라조 조빈이 마이린의 집에 방문해 함께 콘텐츠 만들기에 나섰다. 마이린은 동영상 편집 방법부터 유튜브 시청자를 분석하는 방법까지 선보이며 전문가 포스를 풍겼다. 마이린은 미끄럼틀 100번 타는 영상이 대박났다며 "하은이가 집에 놀러와서 놀이터에서 놀면서 100번 타는 영상을 찍었는데, 원래 알던 사이다"라고도 밝혔다.
마이린과 조빈은 '리니비니'라는 제목을 짓고, 만화가 이말년 주호민을 찾아가 '엄격 근엄 진지 토론'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들은 '평생 삼촌 VS 평생 조카'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고, 주호민과 조빈이 승리를 거뒀다. 김완선은 이를 보고 "모르는 걸 많이 알아가고 있다. (하은과) 케미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재밌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마이린은 "마미손을 꼭 인터뷰 해보고 싶다. 제가 정말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손안에 조카티비'는 조카바보 연예인들과 특급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로 초강력 콘텐츠 제작기를 담은 조카바보 취향저격 사심방송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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