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앨범' 더원·김종민·유회승, 삼척에서 들려준… '감미로운 멜로디'(종합)
- 서동우 기자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동네앨범' 더원과 김종민, 엔플라잉 유회승이 삼척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동네앨범'이 첫 번째로 찾은 동네는 강원도 삼척이었다.
이날 김종민은 출연 계기에 대해 "노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땅치 않았다"며 "음악 예능이라 도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시청자들에게 가수로 다가갈 것이다"며 "안 웃길 것이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
촬영을 앞둔 그리는 "'동네앨범' 막내라 심히 걱정이 된다"며 "낯가림이 심해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했다.
형님팀의 김종민, 더원, 유희승은 음악사로 향했다. 음악사로 들어간 더원은 즉석에서 '겨울사랑'을 불렀다. 노래를 들은 김종민은 "어떻게 그런 목소리가 나오지 그 덩치에서"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유희승이 "'사랑아'는 중고등학교 시절 애창곡이었다"며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더원은 "이십 대의 사랑의 아픔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계속해서 세 사람은 함께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부르며 감동을 더해갔다. 노래로 하나가 되는 감성을 보여줬다.
이후 형님팀은 김종민의 추천으로 호박 막걸리 집으로 향했다. 막걸리 집 사장님을 위해 유회승이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사장님은 "사인해놓고 가라"고 말해 김종민과 더원을 질투케 만들었다.
동생팀의 그리, 박재정, 퍼센트는 삼척 근덕면의 유명 제과점을 방문했다. 하지만, 재료가 소진되며 꽈배기 맛을 보지 못했다. 동생팀의 멤버들은 냉면집을 찾았다. 냉면 집에서 박재정은 즉석에서 만든 노래를 불렀다.
식사를 마친 동생팀은 삼척의 바람과 계곡 소리를 담기 위해 동막리로 장소를 옮겼다. 기계와는 다른 생생한 자연의 소리에 동생팀 세 사람은 소소한 행복의 시간을 보냈다.
어둠이 내려앉고 삼척 갈남마을에 멤버들이 한 곳으로 모였다. 멤버들은 호박 막걸리로 건배를 하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박지만 사진작가가 담아 온 삼척의 사진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네앨범'은 여행과 음악! 눈과 귀가 즐거운 음악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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