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유재명·김민정·장소연, APAN 남녀 연기상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호산과 유재명, 김민정과 장소연이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남녀연기상을 수상했다.

박호산, 유재명, 김민정, 장소연은 13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이하 APAN)에서 각각 남자 연기상, 여자 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박호산은 tvN '나의 아저씨', 유재명은 JTBC '라이프', 김민정은 tvN '미스터 션샤인', 장소연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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