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신이 母 "딸 머리 귀신같아…예쁘지 않잖아" 디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이가 방송 최초로 부모를 공개했다.
신이는 1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 3회에서 독립 20년 만에 부모 집으로 돌아갔다.
방송에서 신이와 부모는 무뚝뚝한 경상도식 대화로 웃음을 줬다. 특히 어머니는 신이의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귀신 같다"거나 "너한테 안 어울린다"고 혹평해 딸을 당황하게 했다.
신이는 "압구정 스타일"이라며 "예쁘게(길게) 하고 다니니 금보라 선생님이 '나이에 맞게 머리를 해야한다, 예쁘게 하고 다니면 캐스팅이 안 된다'더라"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네가 많이 예쁘진 않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고, 신이는 그런 어머니의 혹평에 "갑자기 뒷골이 땡긴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신이가 출연하는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와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