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X이유영, 재회 손 붙잡으며 '해피엔딩'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과 이유영이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도움으로 언니 송지연(곽선영 분)과 재회한 송소은(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강호의 도움으로 송소은은 언니와 재회했다. 둘은 집에 들어온 후에도 서로의 손을 놓치 못했고 눈물도 멈추지 못했다. 송소은은 송지연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늦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송소은은 한강호가 정체를 고백하기도 전에, 언니 송지연와 한수호(윤시윤 분)의 악연을 알아버려 배시감을 느꼈다. 이에 한강호는 과거를 낱낱이 적어 편지로 진심을 전했고, 결국 송소은은 한강호가 그간 '가짜' 한수호였단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홍정수(허성태 분)를 성희롱 죄로 고소했다가, 거꾸로 무고죄를 뒤집어 쓴 송소은은 피고인소환장을 받았고 재판연구원으로 일하던 그는 재판 기간 동안 일에서 손을 떼야만 했다. 상황은 송소은에게 불리하게 돌아갔고 결국 검사는 그에게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증인석에 선 한강호는 송소은이 홍정수 검사 시보 시절 홍정수가 송소은의 엉덩이를 만졌던 사실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결국 송소은은 재판결과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시 만난 한강호와 송소은은 다시 손을 붙잡았고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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