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100일 전 쓴 편지 읽으며 '눈물'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연습생들이 과거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31일 저녁 8시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과거 모습에 당황한 연습생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한 자리에 모였고, 연습이 진행되지 않자 당황했다. 과거 오디션 당시 자신들의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아닌가 두려워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연습생들 모습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이가은은 "왜 저랬을까. 정말 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100일 후' 모습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한 연습생들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주는 "평소에 부정적이다. 같이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긍정적이다. 100일 후면 충분히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로마 미루는 "제 매력을 제대로 못 보여주고 있는데 왜 못 보여주는지 모르겠다. 100일 후에는 그 이유도 잘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예나는 "여태까지 연습해온 모든 것을 발휘하고 있지 않을까. 그때쯤이면 충분히 무대에서 반짝이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제작진은 100일 전, '100일 후 나에게 쓴 편지'를 연습생들에게 돌려줬다. 100일 후 나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편지에 적었던 연습생들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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