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김태리 엉터리 영어에 '웃음'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이병헌이 김태리 영어 실력에 웃음을 터뜨렸다.
18일 밤 9시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미공사관을 찾은 고애신(김태리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애신은 학당에서 선생님의 부탁으로 미공사관을 찾아갔다. 영어로 '이리오너라'를 외치는 그의 모습에 유진초이(이병헌 분)은 웃음을 터뜨렸다.
고애신은 "로버트라는 사람에게 전달해 달라. 학당에서 제일 성적이 좋은 내가 특별히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선물한 비단으로 지은 옷을 입은 도미(고우림 분)과 만났다. 고애신은 "네가 고생이 많다"며 유진 초이에게 국문을 가르치는 그의 고충을 이해했다.
유진 초이는 "내가 글만 모르는 것. 말을 다 알아듣는다"며 머쓱해 했다. 그런 유진 초이 반응에 고애신은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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