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강한나 남편 된 지성, 한지민과 직장에서 재회 '충격' (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강한나의 남편으로 깨어난 유부남 지성이 한지민과 직장에서 재회했다.
8일 tvN ‘아는 와이프’에선 차주혁(지성)이 자신의 바뀐 인생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아내 서우진과의 결혼생활에 피로를 느끼고 있던 그는 인생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결국 그는 첫사랑인 혜원과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
차주혁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가구, 환경까지 모두 바뀌었음을 알게 됐다. 넓은 집에서 부유한 인생을 살게 된 그는 출근할 때 배웅키스를 해주는 아내의 모습에 감격했다. 그는 “하늘이 내게 내려준 선물”이라며 새 인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그가 다니는 은행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었다. 대출 중에 큰 실수가 난 가운데 은행이 발칵 뒤집혔다. 큰 고객을 놓치게 된 상황에서 그룹 회장을 장인어른으로 두고 있는 차주혁이 장인찬스를 써서 이를 해결했다.
그런 가운데 차주혁은 처가에 맞추느라 어머니와 동생에게 소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생 차주은(박희본)은 올케가 시어머니에게 안부전화도 안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차주혁은 시간이 가면서 아내 서우진을 떠올렸다. 아내 혜원이 수십만 원짜리 옷을 쇼핑하고 싸게 샀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당황했고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음식물을 보며 시간이 지난 음식도 우걱우걱 먹던 서우진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서우진이 차주혁의 은행에 새로운 직원으로 오며 그를 충격에 젖게 했다. 그에게 욕설과 폭력까지 휘두르던 아내 서우진의 등장에 그는 소리를 지르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들고 있던 가스총이 발사됐고 은행은 난장판이 됐다. 능력있고 아름다운 커리어우먼으로 나타난 서우진의 모습에 차주혁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운데 학교에서 혜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남학생이 등장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의 우산 안으로 한 남학생이 들어왔고 그녀는 심쿵한 표정을 보였다.
서우진과 차주혁의 운명이 다시 엮이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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