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김상배 교수, 도마뱀·바퀴벌레 모방 로봇 소개

JTBC 차이나는클라스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차이나는 클라스' 김상배 교수가 자신이 만든 로봇을 소개했다.

8일 방송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김상배 MIT 교수가 출연해 '로봇'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상배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인간형 로봇이 필요한지 출연자들에게 물었다. 김상배 교수는 "인간형 로봇의 한 가지 장점은 긴 다리 때문에 이동성이 좋고 좁은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라고 하며 사람의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인간형 로봇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김상배 교수는 동물을 닮은 로봇들을 소개했다. 김상배 교수는 자신이 만든 게코 도마뱀을 모방해 만든 로봇 '스티키봇'과 바퀴벌레를 닮은 로봇, 지렁이의 움직임을 모방한 로봇 등을 소개했다. 또 4개의 다리로 움직이는 치타 로봇을 소개했다.

김상배 교수는 계속 동물을 모방한 로봇을 만들 거냐는 말에 "계속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그래서 앞으로 자연을 공부할 생각이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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