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초롱X은지X화사X휘인, 걸그룹의 우정과 연애 '솔직고백' (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에이핑크 초롱, 은지, 마마무의 화사와 휘인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했다.
5일 tvN ‘인생술집’에선 에이핑크 정은지와 박초롱,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와 박초롱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이 다 제각각이다”고 밝혔다.
이날 박초롱은 리더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제가 리더라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르신다. 리더로서 역할을 잘 못한 거 같아 멤버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녀는 개인기가 너무 없다며 “유일한 개인기가 운동을 8년 정도 해서 쌍절곤을 할 줄 안다”며 쌍절곤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정은지의 완벽한 명품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다이어트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정은지는 “저는 처음에 시행착오를 엄청 많이 겪었다. 어린 마음에 빨리 살을 빼고 싶어 식욕억제제도 먹었다. 여러 악재가 겹치던 시기여서 우울증도 왔었다. 의사 선생님 권유로 운동을 했더니 체형도 바뀌더라”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난 사연을 밝혔다.
마마무 화사와 휘인은 서로의 우정을 기념하는 타투도 했다며 오랜 우정을 이어왔음을 밝혔다.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가수의 꿈을 꾸었고 결국 함께 서울에 와서 오디션을 본 끝에 마마무란 팀에서 함께 활동하게 됐고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날 휘인은 화사의 연애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밝혔다. 휘인은 “화사가 옆에서 보면 항상 짝사랑만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성공하기를 바라며 지켜봤다. 그런데 화사가 드디어 연애를 한다는 말에 갑자기 기뻐서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화사는 자신의 연애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존심도 버리게 된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저를 밀어내기에 1년을 따라다녔고 결국 2년 반을 사귀게 됐다”며 털어놨다.
휘인은 공개연애를 해보고 싶다며 “시대도 많이 변하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저는 연애에서 먼저 해주는 스타일이다. 밀당을 해본 적이 없다. 상대방 쪽에서 밀당하면 항상 헤어졌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초롱은 “연애할 때는 엄마처럼”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마치 엄마처럼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헤어졌을 때 미련 없을 만큼 사랑을 베풀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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