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개그우먼 김혜선, 3살 연하 독일인과 결혼 발표

'연예가중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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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연예가중계'가 개그우먼 김혜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과 그의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혜선과 함께 자리한 독일인 남자친구는 독일과 한국의 축구 경기에 대해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 독일은 방어가 약하다"라고 말해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공교롭게도 이 말은 현실이 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독일 유학 중 만나게 됐고, 스테판은 예비신부의 매력에 대해 "항상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표현했다. 이에 김혜선은 "스테판 오빠~ 소주 한 병 사주세요~"라고 애교를 보였고, 이에 스테판은 서툰 한국말로 "네 좋아요"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0일 있었던 개그맨 황현희의 결혼식 현장도 공개됐다. 황현희는 결혼에 이어 2세 소식까지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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