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서인석 "4년 만의 복귀…사극 이미지 탈피 노력"

배우 서인석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과 거짓말’은 정신적 풍요를 지닌 여자 우정(서해원 분)과 비밀과 거짓말의 거대한 성에 갇힌 채 정신적 결핍을 앓는 여자 화경(오승아 분)의 대결을 통해 진짜 사랑, 진짜 가족,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이다. 2018.6.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서인석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과 거짓말’은 정신적 풍요를 지닌 여자 우정(서해원 분)과 비밀과 거짓말의 거대한 성에 갇힌 채 정신적 결핍을 앓는 여자 화경(오승아 분)의 대결을 통해 진짜 사랑, 진짜 가족,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이다. 2018.6.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서인석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인석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 연출 김정호)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사극 전용 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졌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 '정도전'의 최영 장군 이후에 드라마에서 캐스팅을 안 하더라. 사극 냄새가 난다고 때를 벗느라 4~5년이 된 것 같다"며 "그러다 인연이 돼서 '비밀과 거짓말'에서 변신하고자 굉장히 노력했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오랜만에 방송국에 와서 후배들과 호흡하는데 굉장히 신선하다. 제가 마치 새로 시작하고 태어난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5일 저녁 7시15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