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일본vs콜롬비아 월드컵 중계…이영표 KBS 1위>안정환>박지성순

일본 선수들이 19일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일본 선수들이 19일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KBS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일본:콜롬비아 경기 생중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30분부터 생중계된 일본:콜롬비아 경기 시청률은 KBSS가 5.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KBS의 뒤를 이어 MBC가 5.3%의 시청률을 기록, 2위에 올랐고, SBS가 5.2%를 달성해 3위에 머물렀다.

이날 일본:콜롬비아 경기도 2002년 한일월드컵 주역들인 이영표와 안정환, 박지성이 각각 중계 마이크를 잡았다. 그 결과 전국일일시청률로는 KBS의 이영표가 1위를 차지했고, MBC의 안정환이 2위를, SBS의 박지성이 3위를 각각 기록했으나 수치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한편 일본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H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월드컵 무대에서 남미 국가를 꺾은 최초의 아시아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aluem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