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염경환 "아이들 보고 싶은 거 힘들어" 기러기 아빠 고충 드러내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염경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염경환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베트남에서 지내고 있는 염은률은 평소 엄마와 대화가 없는 편이었다. 이에 염경환의 아내는 "어떤 때는 아들을 하나 더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서운할 때가 있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은률 군은 "엄마가 '너 물 마셨니?'라고 물었을때 대답을 했는데도 계속 물으시면 대답을 하기 싫다. 안 한다"라고 사춘기에 돌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염은률이 집에서 혼자 게임에 몰입한 순간, 아빠 염경환이 돌아왔다. 염은률은 놀라며 아빠에게 갔고, 놀란 이유는 반가워서가 아니라 게임 중인 걸 들키면 아빠에게 혼날까 염려됐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염경환의 아내는 "아빠한테 많이 혼났다. 아빠가 무서운 거다. 밤늦게까지 게임을 해야 하는데 아빠가 있으면 게임을 못하는 거다. 그래서 나한테 툴툴거리면서 '아빠 언제가'라고 한다"라고 말해 염경환을 서운하게 했다.
jjm92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