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의 농담' 유병재 "낯 가리는 성격, 태양 결혼식에서 괴로웠다"

방송인 유병재가 19일 오후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유병재의 두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4.19./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방송인 유병재가 19일 오후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유병재의 두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4.19./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유병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는 게 자신의 본모습이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유병재는 실제 성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유병재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 진짜 내 본모습이다. 걱정이 많고, 낯을 가린다. 고민을 많이 한다"며 "태양의 결혼식을 갔을 때 괴로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은 어설픈 위로보다 위안을 주는 유병재의 농담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코미디쇼다. 오는 27~29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