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9人 다 매력적"…'두데' 트와이스, 발랄+엉뚱 매력둥이들

'2시의 데이트' 캡처 ⓒ News1
'2시의 데이트'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트와이스 나연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신곡 '왓 이즈 러브'에 대해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상상과 궁금증을 댄스곡으로 풀어낸 곡이다. 봄에 듣기 좋으니 많이 들어 달라"고 소개했다.

이어 모모는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소리 질렀다"고 했고, 미나는 "노래가 나오자마자 스트리밍을 많이 한다"고 했다.

스트리밍을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는 다현이었다. 다현은 "항상 노력한다. 한 시간에 한 번씩 꼭 듣고, 샵에서도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나연은 잠꼬대로 노래를 부르는 사실이 폭로됐다. 장연은 이에 대해 "아니다. 이야기를 할 때도 있는데 요새는 좀 앓는다"고 했다.

이어 미나는 "자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내려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나연은 "예전에 전기장판을 켜놓고 자다가 깼는데 몸에 땀이 났더라. 그런데 멤버들이 저보고 '언니 잘 때 '불타오르네' 부르더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쯔위는 '트와이스 미모 담당임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9명이 각자의 다 매력이 있다"면서 "9명 다 1등"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들의 미모는) 그날그날 다르다. 그날 부은 멤버가 있으면 순위가 떨어진다"면서도 "모르겠다. 오늘은 다 예쁘다"라고 우애를 과시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