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미우새' 이상민, 궁셰프 요리는 언제나 옳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News1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이상민이 저렴하지만 맛있는 요리로 군침을 흘리게 했다.

지난 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집을 찾아온 돈스파이크와 사유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이상민과 돈스파이크에게 카레 요리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돈스파이크는 각종 향신료를 자랑한 후 정성스럽게 인도식 카레를 선보였다. 이상민 역시 그를 견제했다. 밑간해둔 고기까지 투하되니 먹음직스러운 칼카레가 완성됐다.

반면 이상민은 1/10이라며 8천원에 카레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는 "박리다매하고 싶으면 더 싸게도 가능하다"며 "재료는 세가지가 들어간다. 일반 카레 가루, 소고기, 불고기 양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민 요리에 엄마들은 감탄했다.

돈스파이크는 이상민 요리를 맛본 뒤 "이걸로 하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자신의 요리 이름을 '카불면'으로 정했다. 엄마들 역시 "저거는 해보고 싶다. 하기 쉽다"며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이상민 요리에 한 표를 던졌다.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 돈스파이크였지만, 해 먹고 싶은 요리는 이상민 요리를 택했다.

이상민은 요리 대결 전 유명 호텔 셰프에게 카레 요리를 전수 받았다고 자랑했다. 그의 허세에 MC들은 물론이고 모벤져스 역시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이상민의 허세는 이유가 있었고, 실력으로 증명해내며 명불허전 궁셰프의 위용을 자랑했다.

choy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