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프로젝트'시즌2 종료, 레드벨벳 흥폭발X비하인드 대방출 (종합)

'레벨업프로젝트2' 캡처 ⓒ News1
'레벨업프로젝트2'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레드벨벳의 ‘레벨업프로젝트2’ 유쾌발랄 비하인드가 대방출됐다.

26일 XtvN ‘레벨업프로젝트2’에선 통영 럭셔리 여행을 떠난 레드벨벳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아이린은 캘리그라피에 도전했다. 가짜 돈 3억 5000만원을 내고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아이린은 금세 글씨쓰기에 푹 빠져들었다. 열공 모드에 돌입해 ‘린석봉’에 등극하며 눈길을 모았다.

웬디와 슬기는 마지막 선상 노래방에서 흥을 분출시켰다. 두 사람은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때 제작진 역시 카메라를 흔들며 귀엽게 흥을 분출시켰다. 웬디와 슬기, 제작진 모두 너나할 것 없이 흥부자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슬기는 먹슬기의 매력을 발산했다. 노래방에서 컵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슬기는 “맛있다. 역시 배위에서 먹는 라면이지”라고 외쳤다.

동생들이 배위에서 흥을 분출시키는 동안 아이린은 캘리그라피에 이어 낚시에 도전했다. 낚시초보 아이린은 “물고기들이 다 자나 봐요”라며 입질이 없는 상황에 당황했다. 결국 낚시를 하다가 잠에 빠져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린은 “마지막 날 제대로 된 힐링을 하는 거 같다. 오랜만에 햇살 받으면서 걸었던 것 같다. 그래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남해와 여수, 통영을 여행한 소감을 전하며 다섯명이 함께 여행을 떠나 힐링의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시즌2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시즌2가 마무리 되는 이날 방송에선 비하인드 장면이 대거 방출됐다. 티격태격하며 열심히 소시지 만들기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비하인드, 함께 캠핑을 하는 사랑방 낭만 텐트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