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제동, 父 산소 찾아 "유재석이 아버지 같다" 소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유재석이 김제동 아버지의 산소를 찾았다.
2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김제동과 그의 아버지의 산소를 찾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제동은 아버지 산소 앞에서 "친형처럼 잘해줘서 아버지 같을 때 있다. 그래서 데리고 왔다"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아버님, 제동이가 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고, 김제동은 "가는 길이라니"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제동이가 외롭다는 얘길 너무 달고 살았다. 인생 가는 길이라는 의미"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김제동은 스태프들에게 "뭐해요. 절 안 하고"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내가 보기에도 절은 좀 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거들었다. 김태호 PD 역시도 스태프와 함께 절을 했다. 김제동은 "김태호 PD한테 절을 다 받는다"고 웃었다.
aluemcha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