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한혜진, 의사 김태훈 손 잡았다 "검사 받겠다"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한혜진이 의사 김태훈의 손을 잡고 검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22일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선 현주(한혜진)가 의사 석준(김태훈)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내용이 방송됐다.
석준은 뇌종양이 발병한 현주를 찾아왔고 그녀는 “살고 싶다”고 진심을 밝혔다. 현주는 “치료 보다는 연구에 몰두하시는 분이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그는 “내가 한명 살릴 시간에 연구를 하면 수천 명을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주는 그의 과한 자신감에 웃음을 터트렸다.
석준은 다음날 병원에 MRI를 찍으러 오라고 말했고 그녀는 “내일은 안 된다. 모레는 된다”고 주장했다. 석준이 “MRI 찍으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아느냐. 내가 예약해 놓은 거다”라고 버럭 했다. 그녀는 그제야 “내일 갈게요”라고 덧붙였다. 석준은 “혼자 오지 말고 보호자와 같이 오라”고 말하고는 돌아갔다.
한편 현주는 남편 도영을 빼앗겠다고 선언한 신다혜(유인영)가 자신의 딸에게도 접근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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