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서진호X유하나X정다혜, 기혼의 세 여배우 낭만일탈 (종합)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 News1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작곡가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 씨가 ‘싱글와이프’에 합류했다.

7일 SBS ‘싱글와이프’에선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 씨가 처음 출연했다. 10살 연하 아내인 서진호 씨는 작곡가 김형석의 아내이자 6살 아이를 둔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녀는 결혼 전 영화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물론 영화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장동건과 주연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다. 서진호 씨는 첫 만남 당시 남편 김형석의 특이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당시엔 비주얼이 특이해서 남자로 보이거나 그렇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연락처를 받아간 김형석에게 먼저 연락이 왔고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남편의 모습이 모범생처럼 바뀌었고 호감이 갔다는 것. 남편과 2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며 “2년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만났다”며 연애를 하느라 남편이 일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럭셔리한 김형석 서진호 부부의 집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주방과 거실, 부부의 침실이 공개됐다. 아내 서진호 씨는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와서 김형석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아내는 낭만일탈을 위해 남편에게 자신이 없으면 해야 할 일을 당부했고 그는 “가지 말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호 씨와 함께 낭만일탈을 하게 된 멤버들 역시 여배우들이었다.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기도 한 유하나와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한 정다혜가 여행 메이트로 나섰다. 세 여배우는 반갑게 인사하며 공통점을 찾았다. 세 여배우 모두 2011년에 결혼을 했고 6살 아이를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녀들은 가정에 대한 걱정을 접어두고 함께 낭만일탈 여행을 떠나게 된 것. 세 여배우들은 베트남으로 낭만여행을 떠나며 추억을 쌓게 될 예정.

한편,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캐나다 아이스호텔에서 절친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윤상은 아내를 위해 오르골에 아이들의 사진을 담아 넣어주었다. 아이스호텔에서 그의 편지와 함께 받은 로맨틱한 오르골 이벤트에 아내 심혜진은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다른 남편들은 “원래 돈을 넣어줘야 더 좋아한다”고 감동파괴 발언을 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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