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삐그덕 히어로즈' 출격…데뷔 7년만에 첫 버라이어티

MBC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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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대한민국 대세 음원깡패 가수 자이언티(Zion.T)가 데뷔 이후 최초로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자이언티는 오는 2월2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 전격 출연한다.

데뷔 후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인 ‘삐그덕 히어로즈’에 출연, 데뷔 최초로 ‘몸 쓰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자이언티는 혹독한 추위와 강도 높은 훈련에도 남다른 체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톡톡히 선보이며 음원깡패가 아닌 예능깡패로서의 저력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피드 훈련에서 엄청난 반응 속도로 공격과 방어 기술에 탁월한 재능을 발견한 자이언티는 무협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피드를 선보여 다른 후보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자이언티 본인 역시 “나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했다”며 스스로도 감탄을 금치 못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한 무한도전 ‘못친소’에 이어 배우 우현과 재회한 자이언티는 우현과의 궁극의 ‘신(新)부자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훈련 내내 특유의 센스와 기지를 발휘, 우현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환상의 짜장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어벤져스를 능가할 영웅이 되기 위한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고군분투 첫 버라이어티 도전기는 이날 저녁 8시55분 방송되는 ‘삐그덕 히어로즈’를 통해 공개된다.

aluem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