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종합] '프로메테우스' 주지훈X하지원, 만남 성사되나 "긍정 검토"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주지훈과 하지원이 '프로메테우스'로 호흡을 맞출까.
20일 뉴스1 취재 결과 주지훈과 하지원은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른 '프로메테우스:불의 전쟁'(이하 '프로메테우스') 남녀 주인공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가면' 이후 한동안 스크린에 집중했던 주지훈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이어 '프로메테우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그간 다채로운 캐릭터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주지훈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하지원 역시 안방극장 복귀를 논의한다. 지난해 11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이 종영한 후 한동안 휴식기를 취해온 하지원은 '프로메테우스'를 복귀작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원 측 역시 이를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첩보 액션물 '프로메테우스'는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의 실체를 알고 있는 북한 최고 과학자들이 제3국에서 실종된 뒤 각국의 첩보원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국정원 정예요원 채은서와 탈북자 출신의 박훈과 의문의 천재소녀 송채율이 한 치 앞도 예상치 못하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을 담는다.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는 '프로메테우스'는 '아이리스' '추노' '공주의 남자' 등 히트시킨 최지영 PD와 한류 콘텐츠 제작의 미다스로 불리며 '공주의 남자' 등을 제작한 정승우 대표가 의기투합해 기획한 작품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메이저 방송사와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breeze5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