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구하라, 영어로 한식 설명 불가 '난관 봉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서울메이트' 구하라가 한식 설명을 어려워했다.
17일 저녁 7시40분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스웨덴 세 자매와 카라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자주 갔던 한식당을 방문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첫째가 채식주의자라고 고백하자 당황했다. 이에 그는 첫째에게 맞는 생선, 달걀 등의 음식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골뱅이무침을 주문하면서 한국어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구하라는 "모를 때는 한국말로 하는 게 최고"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구하라는 연이어 언어의 장벽을 실감했다. 앞에 놓인 무말랭이와 어묵, 미역줄기 등 각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구하라는 계속해서 당황했고 휴대전화 검색을 이용했다. 이에 김숙은 "밑천 다 떨어졌네"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자매들은 "구하라의 설명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메뉴 설명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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