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패키지' 첫방, 호텔 모인 남녀 10인 설레는 썸 시작(종합)

SBS 로맨스패키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로맨스 패키지'에서 출연자들이 서로 호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한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 여성 출연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성의 방을 찾아가는 '첫인상 선택'을 시작했다.

'로맨스 패키지'에서 로맨스 가이드 역할을 맡은 진행자 전현무와 한혜진은 호텔에 도착한 출연자들을 관찰했다. 두 사람은 각각 출연자 중 아는 얼굴을 발견해 깜짝 놀랐다. 10명의 출연자들은 호텔 로비에서 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저녁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첫 인상 선택 시간을 맞이했다. 전현무는 저녁 식사에서 서로 호감을 보인 110호 여성과 102호 남성이 서로 확실하다며 예상했다. 첫 인상 선택은 여성 출연자가 마음에 든 남성 출연자의 방으로 찾아가는 형식이다.

106호 여성은 104호 남성의 방을 찾았다. 104호 남성은 "아무도 안 오면 어쩌나 정말 떨렸다.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누구에게나 친절한 줄 알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왜 자신을 선택했냐는 남자의 물음에 여성은 "그냥 좋아하는. 오빠 같았고 든든해 보였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침대에 누워있던 107호 여성은 101호 남성을 선택했다. 101호 남성은 저녁 식사후 107호 여성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더 긴장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101호 남성은 여성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108호 여성은 105호 남성의 방으로 향했다. 109호 여성은 104호 남성의 방으로 이동했다. 104호 남성의 방에는 두 명의 여성 출연자가 모이는 어색한 상황이 펼쳐졌다. 110호 여성은 저녁 식사 시간에 호감을 보인 102호 남성을 선택했다. 전현무는 유일하게 선택을 받지 못한 103호 남성을 찾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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