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쎄쎄쎄 '떠날거야' 소환완료 '원조 걸크러시'

ⓒ News1 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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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나이트클럽을 휘어잡았던 '떠날거야'를 부른 쎄쎄쎄가 22년만에 무대에 섰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은 가수 출신인 프로듀서가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이 슈가맨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그룹 레드벨벳과 아스트로가 쇼맨으로 나섰다.

유재석팀의 슈가맨은 '나이트클럽에서 많이 들렸던 곡' '원조 걸크러시 그룹' 의 힌트가 있었다. 바로 '떠날거야'를 부른 쎄쎄쎄였다.

이윤정은 "22년만에 노래한다"며 숨을 몰아쉬었다. 유재석은 "가까이 있는 나만 느낄 것이다. 지금 여기서 파스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얼마나 오래 연습을 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쎄쎄쎄는 "우리가 이제 40대 중후반이다"며 웃었다.

현재 이유정은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총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장유정은 "동탄 신도시에서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주부 모임 회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임은숙은 "나는 위례 신도시에서 6살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며 스튜디오에 데려온 딸 세빈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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