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인간 알레르기 재발 구급차로 긴급 후송

'로봇이 아니야' ⓒ News1
'로봇이 아니야'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유승호의 알레르기가 재발했고, 위독한 상태가 되었다.

17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조지아(채수빈 분)이 로봇 연기를 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다시 병이 재발하는 김민규(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는 조지아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속았다는 사실에 격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이를 발견한 홍백균(엄기준 분)은 재빨리 챙겨 온 주사를 놓고 응급처치를 했고, 이후 김민규는 구급차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됐다.

김민규는 의식을 잃은 와중에도 조지아에 대한 증오심과 애증으로 계속해 위독한 상태와 회복 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