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 1라운드 추리 성공, 무명배우는 선아린 "행복한 배우이길"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추리단이 1라운드 추리를 성공했다.
2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에서는 1라운드 추리를 마친 추리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분간의 작전회의를 가진 추리단 정형돈은 "여기 김무명이 한 명일 것 같으냐, 두 명일 것 같으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박정화 선수는 정말 깜짝 놀랐다"며 무명배우가 아닐 거라는데 의견을 더했다.
구영은 선수 역시 무명배우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수빈 선수도 마찬가지. 이상민은 "컬링은 실력인데, 실력으로 무명배우를 찾을 수가 없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상민은 선수들 사진을 가지고 무명선수와 컬링선수를 구별해냈다. 그는 "얼굴톤이 다르다"며 김수지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쿨톤인 것을 지적했다.
회의 결과 추리단은 무명배우로 선아린 선수를 지목했다. 추리단은 "연습을 하면 근육이 붙을 수 밖에 없다"는 이유로 선아린 선수를 무명배우라 확신했다. 선아린 선수는 무명배우가 맞았다.
선아린은 "너무 아쉽다. 단기간에 연습기간을 가져서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좋은 기억이었다. 행복한 배우로 비춰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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