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추신수, 아들 추무빈 공부 방해하는 철부지 아빠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추신수가 철부지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저녁 6시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집에 온 이후 계속해서 공부하는 추신수 아들 추무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무빈은 "공부를 잘하느냐"라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야구를 잘하면 야구만 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야구만이 아니라 공부도 잘해야 한다"면서 "조금 잘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한국에서처럼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는 않는다. 공부와 거리가 먼 애들이라. 방과후 활동이 많아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아들 추무빈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추신수는 아들 추무빈이 공부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장난감을 들고 나왔다. 그는 "한 판 할래?"라고 아들에게 물었다. 이를 발견한 아내는 "뭐하는 짓이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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