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프랑스 3인의 허당 매력…고생 문 연 한국 여행(종합)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 News1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14일 방송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프랑스 친구 3인의 한국 여행이 전파를 탔다.

한국에 오기 전 제작진을 만난 빅토르는 어떤 나라가 가장 인기가 많았는지 물었다. 독일 친구들이 인기가 많았다는 말에 빅토르는 "아시잖아요 독일 사람들. 그들 보다는 우리가 훨씬 낫죠"라고 했다. 빅토르는 이탈리아, 독일 친구들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정확히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로빈은 "프랑스와 독일은 앙숙이다"라고 설명했고 알베르토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같은 라틴 문화권으로 친근한 관계다"라고 덧붙였다.

숙소에 짐을 푼 프랑스 친구들은 홍대로 식사를 하러 갔다. 한국에서 첫 끼니라 신중하게 식당을 골랐고 즉석 떡볶이 가게로 들어갔다. 화면을 본 로빈은 자신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매워서 잘 못 먹은 음식이라며 걱정했다.

로빈의 걱정대로 친구들은 떡볶이의 강렬한 매운 맛을 경험했다. 매운 맛 때문에 눈물까지 흘린 마르빈은 "초보들이 하는 실수를 했네. 한국에서 첫 끼니인데"라고 했고, 빅토르는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매운 걸 어떻게 먹지"라고 놀랐다. 식사를 마친 친구들은 오락실로 향했다.

오락실을 나온 친구들은 서래마을로 이동했다. 로빈은 "프랑스는 코리아타운, 차이나타운 곳이 없기 때문에 프랑스인 밀집 지역이 친구들에게는 궁금한 곳일거다"라고 설명했다.

서래마을에 도착한 친구들은 상상했던 것과 다른 광경에 당황했다. 길에서 만난 프랑스 사람에게 물어 프랑스 카페에 도착한 친구들은 "사진에는 장도 서고 꽃집이랑 카페도 있었는데 아까 만난 프랑스 사람이랑 프랑스 학교밖에 없었다"라고 아쉬워했다.

euro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