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권오중, 병원손님 살인혐의 벗었다 "난 안죽였다"(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권오중이 알리바이를 증명하고 살인혐의를 벗었다.
11일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선 미앤왕 성형외과의 첫손님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권오중이 위기를 맞는 내용이 방송됐다.
병원에 찾아온 형사는 CCTV를 보고는 장도연 간호사의 남편인 권오중이 살해당한 여성을 쫓아 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형사는 권오중이 병원에 온 이유를 물었고 장도연은 그가 과민성 대장증세 때문에 좌약을 넣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형사를 만난 권오중은 자신은 억울하다며 죽은 여성과 아무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권오중은 당시 자신의 알리바이를 자세히 공개했다.
그는 아내를 만나러 온 것은 좌약 때문이었고 이후에는 감독들의 모임에 나갔다고 말했다.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감독이 있느냐는 말에 권오중은 당황했다. 그는 모임에서도 존재감없이 앉아있었던 것.
이에 형사는 죽은 여성이 권오중이 나온 대학 같은 과에 다녔던 인연이 있었다며 그가 그녀를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영화에 출연시켜 주겠다며 그녀를 유혹했고 반항하는 그녀를 죽였을 수도 있다는 것. 이에 권오중은 억울함에 치를 떨었고 결국 모임에서 시간을 물어보던 감독에게 시간을 알려주며 존재감을 어필했던 상황을 기억해내고 그 감독을 찾아갔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권오중은 알리바이가 증명돼서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선 연쇄살인마의 등장이 예고되며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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