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초롱X보미, 카카오 따기 위해 파상 공격 '폭소'

'정글의 법칙' ⓒ News1
'정글의 법칙'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정글의 법칙'의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이 합기도와 태권도 실력을 발휘하며 '무술돌' 면모를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에이핑크 보미는 혼신의 발차기를, 보미는 혼신의 장대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 베테랑인 정진운과 류담, 이태곤과 과일 채취 탐사를 나선 보미와 초롱은 "카카오 열매다"라는 말에 크게 흥분하며 열매를 따기 위해 발차기를 하고 장대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미의 폭풍 발차기에도 열매가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초롱은 키가 큰 정진운의 목말을 타고 카카오 따기에 도전했다.

이어 초롱은 이내 나무 막대기로 마치 검도라도 하듯 사정없이 카카오를 내려쳤고 나무 밑에서는 보미가 다시 발차기로 카카오나무를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정글 베테랑들은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