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부대찌개부터 화성까지, 안방 1열에서 즐긴 수원 여행 [종합]

JTBC '밤도깨비'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밤도깨비'가 수원의 만두집과 부대찌개 집을 방문하는 데 성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 멤버들은 수원의 핫플레이스인 치킨 거리를 방문했다. 사람이 북적이는 것을 보고 멤버들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핫플레이스로 간 밤도깨비들은 다양한 치킨 메뉴를 주문했다. 이들은 치킨을 먹은 후 바삭하다며 그 맛에 감탄했다.

이어 멤버들은 치킨 ASMR(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기분 좋은 소리들) 대회를 열어 가장 맛있는 소리를 내는 한 명을 뽑기로 했다. PD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밤도깨비들은 맛있게 치킨을 먹어 소리를 냈다. 1등은 정형돈이 차지했다.

배를 채운 멤버들은 수원화성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정형돈은 성곽의 도시 수원에 대해 수업을 했다. 그러나 어설프게 설명하는 정형돈의 수업은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은 시간이 흘러 출출해지자 지인들에게 연락해 야식을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정형돈은 심진화 김원효 부부에게 연락했고, 김종현은 뉴이스트W 백호와 계범주를 불렀다. 박성광은 동료 오나미에게 먹을 것을 사다 달라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한달음에 달려왔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멤버들이 주문한 음식들을 사 왔고 멤버들은 고마워했다. 심진화는 천정명을 보고 격하게 기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호와 계범주까지 오자 이들은 모자를 물 바가지 속에 넣는 게임을 진행했다. 심진화와 김종현은 놀라운 게임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실게임 역시 진행됐다. 정형돈은 박성광에게 '오나미가 여자로 보인 적이 있냐'고 물었고, 박성광은 "있다. 요리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잘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해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뉴이스트W 백호는 진실게임에서 김종현이 화를 낼 때도 있다고 폭로했으나 김종현은 멤버들 칭찬만 해 그를 머쓱하게 했다.

아침이 되자 깨어있던 정형돈, 천정명, 김종현은 수원에서 인기 있는 만두집을 방문했다. 한 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만두를 먹은 세 사람은 그 맛에 감탄했다. 특히 정형돈은 추가 주문까지 하고 싶어 했다. 늦잠을 잔 박성광, 이홍기, 이수근은 부대찌개 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1등으로 부대찌개를 먹는 데 성공했다. 찌개를 맛본 이들은 진한 국물 맛에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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