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김인권 딸 자영, 청순미모에 영어실력까지 '통역 맹활약'

'수업을 바꿔라2'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배우 김인권의 장녀 김자영이 빼어난 영어실력으로 맹활약했다.

9일 tvN '수업을 바꿔라2'가 방송됐다. 이날 김인권의 두 딸인 자영과 민경, 재희와 아들 라온이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떠나 학교체험을 하게 됐다.

김인권의 장녀인 자영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뉴질랜드에 도착하며 그녀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김인권은 입국때 여권심사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여권 사진속 꽃미남 외모의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닮지 않아 여권심사에서 걸린 것. 이어 김인권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김인권은 "살이 쪄서 그런가 보다"고 말했고 둘째 딸 민경은 "살이 찐 것은 아닌데 늙어서 그래"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영은 능숙한 영어실력으로 일행을 리드하는 활약을 했다. 차를 렌트하는 과정에서 아빠 김인권이 직원의 설명을 잘못 알아듣자 자영이 똑 부러지게 이를 알아챘다. 이에 직원은 아예 자영에게 차가 있는 곳을 설명했고 자영은 영어울렁증이 있는 아빠들과 동생들을 이끌고 통역을 자처, 활약을 펼쳤다.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