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임지현 지인 "임지현, 4월에 압록강 건너"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탐사보도 세븐'에선 임지현의 지인을 인터뷰하며 눈길을 모았다.
6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선 임지현 입북 미스터리에 대해 조명했다. 탈북자 출신의 방송인 임지현은 지난 7월과 8월, 북한의 대남방송에 출연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탐사보도 세븐'은 임지현의 지인을 찾아 인터뷰를 했다. 탈북 했던 임지현과 친했다는 지인은 임지현의 중국인 남편 역시 그녀의 탈북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그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날 지인은 임지현이 지난 4월 10일에 압록강을 건넜다는 말을 그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지인은 "임지현의 남편에게 임지현이 북한에 간 것을 아느냐고 물으니까 안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다 밤에 가잖아요. 그런데 대낮에 강을 건너서 갔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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